취업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pt면접이나 토론면접을 본 경험이 없는데 스터디가 필수일까요? 혼자서는 한계가 있을지 궁금해요ㅠ 그리고 저런 면접들의 경우 저는 전산/IT를 준비하려는데 기술적인 주제가 나오는지.. 그냥 회사나 시사관련해서 나오는건지도 궁금합니다
2025.09.22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팀 발령 3개월 차 입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긴 하죠. 사기업 디폴트 값으로 일하니까 적극적이라는 이야기 듣기는 듣지만 능동적이여야 할때 능동적이지 않고 수동적이여야 할때 수동적이지 않다 라고 하시더군요 1,2년은 조용히 일해라고 하시던데 흠..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공백기가 두려워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차라리 자격증이나 필기에 더 집중해야하나 싶어서요
제가 기술 분야쪽이라 공기업도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수도 있는데 비전공이지만 사무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30이라 늦은거 같지만 토익부터 우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쪽 준비해서 가는거 진짜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걸까요?ㅠ 사실 계속 퇴사도 생각중인데 퇴사전까지 자격사항은 만들어놓고 퇴사하려 합니다..
팀 발령 3개월 차 입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이긴 하죠. 사기업 디폴트 값으로 일하니까 적극적이라는 이야기 듣기는 듣지만 능동적이여야 할때 능동적이지 않고 수동적이여야 할때 수동적이지 않다 라고 하시더군요 1,2년은 조용히 일해라고 하시던데 흠..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공백기가 두려워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차라리 자격증이나 필기에 더 집중해야하나 싶어서요
제가 기술 분야쪽이라 공기업도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수도 있는데 비전공이지만 사무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30이라 늦은거 같지만 토익부터 우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무쪽 준비해서 가는거 진짜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걸까요?ㅠ 사실 계속 퇴사도 생각중인데 퇴사전까지 자격사항은 만들어놓고 퇴사하려 합니다..
답변 7
멘티님, pt면접·토론면접 경험이 없다면 스터디 참여는 실전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측면에서 매우 효과적이나 꼭 필수는 아니므로 본인 성향에 따라 결정해도 괜찮습니다. 혼자 대비할 때는 논리 정리와 발표 연습에 한계가 있어 실전감각을 키우려면 최소 한두 번이라도 짧게 모의면접 또는 스터디 경험을 가져볼 것을 추천합니다. 전산/IT 직무 면접에서는 회사나 지원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미래 전망, 시사 이슈 등과 연관된 주제가 빈번하게 나오고, 일부 지원분야에서는 기술적 사례 문제가 실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스터디 + 개별정리 병행이 가장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할 때 스터디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혼자 준비할 때는 정리와 연습은 가능하지만, 면접에서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돌발 상황이 자주 나오거든요. 이럴 때는 다른 사람들과 모의 면접을 해보며 피드백을 받고,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PT나 토론 면접은 상대방의 반응과 흐름에 맞춰 말하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처럼 연습할 기회를 마련하는 게 좋아요. 주제는 전공·기술적인 것뿐 아니라 회사 현황이나 시사 이슈도 많이 다뤄지니, 넓게 준비하되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연습을 권합니다. 결론적으로, 혼자서도 기본기를 쌓을 수 있지만, 스터디는 실전 대응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니 가능하다면 꼭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PT면접 발표 등에서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있는지 입니다. 내가 잘 아는 주제는 굉장히 잘 설명할 수 있어요. 그러나 내가 잘모르는 것을 설명하려고 하면 핵심을 잘 모르니까 설명이 방향성이 부족합니다. 저는 그래서 면접을 준비할때 남에게 설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어떤 주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했어요. 내가 잘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은 개념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스터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더 중요한건 내가 그 분야에 대해서 더 잘 알고있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공부가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채택된 답변
